경주김씨 제주입도시조 김공 휘검룡의 진영 초상
제주입도조 김검룡(金儉龍)은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왕자 안동군 김은열(金殷說)의 16세손이며,
김녕군 김시흥(金時興)의 10세손이다.
아버지는 익화군 김인찬(金仁贊)으로 조선개국 일등공신이며 의정부좌찬성의 요직에 있었다.
[제주로의 입향경위]김검룡(金儉龍)의 입도 동기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김검룡(金儉龍)이 조선 초인 정종 말기 태종 초 감목사로 입도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1402년(태종 3) 양마 6필을 생향인 경기도 양근현 마유봉에 보내어 헌마한 후 같은 해 제주도지관(濟州道知管)이 되었다는 기록이 전승되는 점으로 미루어 감목사라는 벼슬로 제주와 인연을 맺고 정의현 오조리에 정주한 것으로 보인다.
[묘 위치]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다.
[후손]숭정대부 헌마공신 김만일/자헌대부 창설 제주산마감목관 김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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