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일 토요일

경주김씨 제주 입도시조 김공 휘검룡의 진영 초상화

경주김씨 제주입도시조 김공 휘검룡의 진영 초상


제주입도조 김검룡(金儉龍)은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왕자 안동군 김은열(金殷說)의 16세손이며, 김녕군 김시흥(金時興)의 10세손이다. 아버지는 익화군 김인찬(金仁贊)으로 조선개국 일등공신이며 의정부좌찬성의 요직에 있었다.

[제주로의 입향경위]김검룡(金儉龍)의 입도 동기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김검룡(金儉龍)이 조선 초인 정종 말기 태종 초 감목사로 입도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1402년(태종 3) 양마 6필을 생향인 경기도 양근현 마유봉에 보내어 헌마한 후 같은 해 제주도지관(濟州道知管)이 되었다는 기록이 전승되는 점으로 미루어 감목사라는 벼슬로 제주와 인연을 맺고 정의현 오조리에 정주한 것으로 보인다.

[묘 위치]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다.

[후손]숭정대부 헌마공신 김만일/자헌대부 창설 제주산마감목관 김대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