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금요일

나에게 힘이 되는 글과 사람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백범김구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물영아리는 지금 육화되어 간다

물영아리, 사람과의 공존을 위한 노력

다른 습지와 조금은 다른 습지가 물영아리습지이다. 오름분화구 정상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습지로서 생명을 가지기 위해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은 오로지 하늘에 기댈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 그래도 과거에는 물영아리로 오르는 말과 소들이 있었기 때문에 수원이 유지될 수 있었다고 한다.





오름습지내의 물을 먹으면서 주변 흙을 밟아서 다져주었기 때문에 물이 쉽게 지하로 흘러가는 것을 막아 준 것이 물영아리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인데, 이제 습지보호지역으로 등재된 것이 이젠 역으로 습지의 육화로 더이상 습지로 유지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되는 것은 괜한 걱정일까?
육화란 축축하고 무른 습지뻘이 단단한 육지땅처럼 변해가는 것을 말한다. 이젠 말과 소들이 물을 구하기위해 가파른 오름을 오르지 않는다. 
한번은 관련 기관에 이런 건의를 한 적이 있다. 
일년에 1회 정도라도 말과 소를 몰고 물영아리습지로 오르는 이벤트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축제 형태를 빌어서라도 말이다.

그런 점에서 고양신문 기사에서 보여주는 장항습지의 사례는 물영아리습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양신문 기사: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17


전문가들은 조금 더 지켜야 봐야 육화의 원인과 그 방향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결론에 이르는데, 육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위적인 노력은 가능할까라고 묻고, 최소한의 소극적 대응을 전제로 습지 물골을 이용한 전통방식의 장어잡이를 하면 가능할 것으로 지적한다.
이것은 언뜻 자연을 교란하는 인간의 개입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인위적으로 물골을 터주고, 갯골 안쪽에 웅덩이를 만들어 다양한 생물들이 오가는 통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장항습지 갯벌 생태계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 어민들의 전통적 어로 행위를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양식으로 바라보며 오히려 제도적, 물리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게 생태전문가들의 견해라고 기사는 정리하고 있다.
이러한 견해는 물영아리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그 동안의 오름은 나무와 숲 보다는 촐밧 상태가 물영아리의 본래 모습이라고 본다면 육화의 원인으로 숲이 형성되면서 매년 떨어져 부식되는 식물사체와 양서류 및 각종의 다양한 생물이 생명을 다하면서 만들어지는 유기사체가 육화의 직접적 원인일 수 있고, 경사면의 흙도 흘러 내리면서 육화를 더했고, 그간 육화를 제어할 수 있은 인위적인 방목을 습지보호구역으로 설정되면서 방목이 금지되어 유기사체들로 진행되던 육화는 그 정도를 더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원인이 육화의 원인이라면 장항습지의 사례에서 본 바와 같이 육화를 막는 인위적인 방법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이벤트성일지라도 말과 소를 몰고 물영아리를 올라서 습지주변을 밟아주는 것도 필요한다. 그것이 얼마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하더라도 말이다.
 육화방지를 위해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2008년 9월, 람사르협약 동록 제1호 습지인 대암산 용늪에 10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용늪 육화방지 사업을 실시하여, 도로포장, 사면복원 및 배수로 설치를 그 해 12월에 완료를 한 바 있는데, 그 취지는 토사 유입 방지로 용늪의 건조화 및 육지화 예방을 한 것이라 하였다.

관련자료: 대암산용늪 육화방지사업 준공식
https://drive.google.com/file/d/0B7KIWSuvCVFEcVhWdC1GS3Ffc3M/view?usp=sharing

아이러니하다.
어떤 습지는 인간의 개입이 습지를 망친다고 하고, 어떤 습지는 인간의 개입이 없으니 육화가 진행되어 습지가 없어진다고 하는 것을 보면 자연은 자연이다라는 생각밖에 없다.
천성산 지킴이로 유명한 지율 스님이 무제치늪(람사르습지)을 답사하고는 습지의 육화가 소나무, 싸리꽃나무, 오리나무 등이 습지내에서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진행되고 있으며, 변화는 분명하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기후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9893)

<포스팅 중:2017/7/28>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혁신과 효행문화의 저변 확산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혁신과 효행문화의 저변 확산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오늘 제주도유림문화원 3층 강당에서 유림과 일반시민을 모시고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혁신과 효행문화의 저변 확산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심포지엄 개최 페이스북의 이벤트>

심포지엄의 사진첩 보기: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628278857192064.1073741836.1048814578471831&type=1&l=20742ae8d4


지정 토론자로 정의향교 전교가 참여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사정상 향교 관임장의인 제가 심포지엄의 패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심포지엄의 개최 장소는 제주시 삼성혈 근처에 제주도유림문화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토론회 행사 소개>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혁신과 효행문화의 저변 확산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일상에서 근간을 이루는 유학사상의 본질을 통하여 사회를 혁신시키고 효행문화 저변 확산으로 예절입도를 구현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당면한 과제라 하겠습니다.
○예의염치와 인의예지의 전통문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분야의 병폐를 극복하는 제주인의 배려와 소통의 원동력입니다.
○지역사회의 면모를 쇄신하는 방안모색과 실천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토론주제
○제1주제 : 효행 문화의 저변확산 방안
○제2주제 :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혁신

일시: 2017년 7월 25일(화) 09:30~12:00
장소 : 제주유림문화원 3층 강당
참석 : 기관장, 유림지도자, 이란시민 등 100명 내외

주제발표 등 참여인사
-좌장 : 김문탁(전 제주도지사)
-제1주제 : 효행문화의 저변 확산방안
발표자 : 문태수(전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이사장,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토론자 : 김봉오(제주문화원장, 제주향교전교)
토론자 : 이자신(대정향교전교)

-제2주제 :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 혁신
발표자 : 김호성(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유학대학 총동문회 고문,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토론자 : 부성종(성균관유도회 제주특별자치도 본부 수석부회장)
토론자 : 김찬우(정의향교장의/농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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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1일 금요일

페친 진영봉님의 농산물#20170721

제주푸르미농원 진영봉 페친의 농산물을 만나봅니다~~^^

진영봉 님은 제주 판포리에서 제주푸르미농원을 경영하고 있는데요, 2016년인 지난해에 제주농업마이스터대학을 졸업하기도 했답니다.



이 농원에서 생산하는 농산물들을 한번 둘러보기로 할까요~~

농원의 위치는 ▼ ^^


4월에는 양파



11월 하순부터 2월에는 미니방울양배추




11월에는 콜라비



7월에는 고추


게다가 감귤도 약간 재배하고 있답니다~~^^
정말 다양한 작목을 쉴새 없이 재배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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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지역은 폭염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 농업인 모두 건강도 챙기면서 영농활동하시기 바라면서,
소셜친구분들도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누구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바나나

페친의 게시글
바나나 재배농장 견학

페친 김홍련님의 일본여행

어디로 가는 지 모르지만 내 페친의 여행일기를 남겨본다

김홍련님이 일본에 갔는데...^^
무엇을 보고 오는 지 살펴봅니다~~~~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제2회 물영아리 문화제가 개최된다

물영아리 문화제, 올해도 개최된다

오는 10월 21일 토요일 람사르습지가 있는 수망리에서 '물영아리 문화제'가 개최된다. 지난 7월 17일 제3차 남원읍지역관리위원회의에서 문화제 실시 날짜와 시간 등을 논의하여 결정하였다. 벌초시기와 서귀포칠십리축제, 주민자치축제, 명절, 람사르습지 핵심지역 마을의 예정된 다른 행사일과 겹쳐 많은 결정이 쉽지 않았다.


또한 이 회의에서 문화제에 학술제 프로그램을 넣어서 물영아리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되기를 원하는 수망리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3개월여의 준비기간 동안 알찬 프로그램들로 기획하여 제2회 물영아리 문화제가 품격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물영아리문화제 #람사르습지 #수망리 #남원읍 #지역관리위원회 #제주오름

페친에게서 배우는 것들#20170717

생태공동체마을 예하지마을



내 페친인 강금순님은 위의 게시글을 올렸다.
사진을 보다가...

사진속 사물들이 정겹다.
최근에 제작한 듯이 보이는 나무 탈들이 걸려져 있고, 수석과 돼지 모양의 나무공예품도 보인다.
하지만 정작 내 시선이 멈춘 곳은 동네주민분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는 옛날 농기구들이다. 그래서 이곳은 동네박물관으로 조성한 곳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한가지 아쉬움은 사진속 물건들에 대한 정겨운 스토리는 누가 설명하는지 궁금하고, 해설을 쉽고 스마트하게 전해줄 방법은 없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소셜미디어활용 #큐알코드 #박물관 #소셜박물관 #스마트투어


2017년 7월 16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전패례 재현행사

페북 사진첩으로 보는 전패례 재현행사
기사작성: 2017년 7월 17일

지난 16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정의향교(전교 김기원) 집전으로 진행된 전패례 재현행사가 있었는데요, 이날 현감으로 오남선 남원읍장이 헌관으로 참여하였고, 집례에 송문호, 알자 현만철, 서찬 김종찬, 봉작 현재호, 전작 김찬우 장의가 집사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전패례는 ....


▼전패례 재현행사의 페이스북 이벤트


▼사진으로 보는 전패례 재현행사


동영상으로 보는 전패례 재현행사

남원읍장이 정의현감으로 참여한 7월 셋째주 전패례 재현행사

동영상으로 보는 전패례 재현행사

정의향교(전교 김기원)의 집전으로 성읍민속마을 정의현 객사에서 전패례 재현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선 남원읍장이 정의현감 역할을 하였으며, 집례에는 송문호, 알자 현만철, 서찬 김종찬, 봉작 현재호, 전작 김찬우 등이 전패례의 집사자로 참여하였고, 많은 유림제현과 지역주민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유학대학 유학 지도자과정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전패례 재현행사를 참관하기도 하였습니다.

재현행사 동영상자료(남원읍사무소 주민자치담당 김흥자님 제공)

전패례 재현행사 동영상 #1

전패례 재현행사 동영상 #2

전패례 재현행사 동영상 #3

전패례 재현행사 동영상 #4

전패례 재현행사 동영상 #5

전패례 재현행사 동영상 #6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제주쌈지농가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쌈지길에서 길을 찾다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제주쌈지농가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이인순님이 서울 인사동을 걸으면서 무언가를 고민하셨는데...

▼제주쌈지농가 스토리의 시작


#제주쌈지농가 #쌈지 #인사동 #쌈지길

삼양동 영농협의회에서 현해남 제주농업마이스터대학장을 모시고 토크숍을 진행하다

제주농업마이스터대학

지난 7월 15일에 현해남 교수의 진행으로 삼양동 영농회원들과 토양비료 토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삼양동 영농협의회원분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셨고, 지역 조합장도 참여하여 열띤 토크숍이 되었습니다.

▼이석근님의 페이스북 게시글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정의향교의 전패례 재현행사 개최

7월 셋째주 전패례 재현행사가 내일 개최됩니다.

 정의향교의 집전으로 7월 전패례 재현행사를 봉행합니다. 참석하셔서 유교문화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행사는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교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전패례 재현행사입니다. 
 전패례(殿牌禮)는 망궐례(望闕禮)라고도 하는데, 지방관(地方官)으로 나가 있는 관원이 명절(名節:정조(正朝)·동지(冬至) 등)이나 왕(王)·왕비(王妃)의 탄신일에 대궐을 향하여 전패(殿牌)를 차려놓고 절하던 의식을 말합니다. 그리고 전패는 임금을 상징하는 나무 패로서 ‘전(殿)’자를 새겨 각 고을의 객사(客舍)에 두는데, 나라에 의식이 있을 때 지방에 나간 대소 신료(大小臣僚)와 수령(守令)들이 이에 배례하여 임금에게 정성을 표시하는데, 만일 훼손·모독하면 본인은 물론 그 수령까지도 처벌되었다고 합니다.
 정의향교는 전패를 향교 대성전에 모시고 있으며, 전패례 재현행사에는 근래에 제작한 패를 정의현 객사에 모시고 재현행사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링크: https://www.facebook.com/events/243490969502230

<전패례 재현행사 소개>
일시: 2017년 7월 16일 13:00~15:00(매월 셋째주 일요일 운영)
장소: 성읍민속마을
대상: 누구나
현감: 남원읍장 오남선
제관: 정의향교 훈장
주관: 정의향교(전교 김기원)
지원: 문화재청/서귀포시청
기타: 참가비용 없음/행사 후 음복행사/기념사진 촬영

[행사소개] 문화재청은 조선 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향교’와 ‘서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문정신을 계승하여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의향교에서 진행하는 '전패례 재현행사'도 이 사업의 일환입니다.
일반 국민이 쉽게 관람할 수 없는 엄숙한 공간으로 알려진 ‘향교·서원 문화재’를 사람과 이야기가 가득하고 생기가 넘치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되어, 제주의 정의향교 등 전국의 70여 곳 이상의 향교와 서원에서 지역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중입니다.
이를 통해 향교와 서원이 지역 공동체 문화의 구심체 역할을 하여 사라져 가는 인문정신을 회복하고, 청소년의 인성을 회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문화재청은 다양한 향교와 서원의 유교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향교와 서원에 첨단 문화기술을 더해 현대적 의미에 맞도록 확장․복원할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인문, 예술, 문화 거점 기능을 확보하여, 지역사회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향교·서원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의 관련내용 링크: http://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698978§ionId=b_sec_1&mn=NS_01_02 >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해바담, 6시 내고향에 나온다

[제주휴먼라이브러리]제주사람들의 소식 소개

제주쌈지농가의 이사로 활동하시는 전인자님의 해바담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는 7월 15일과 16일 사이에 TV방송 촬영이 있다고 합니다. 이 날에 제주를 여행하시는 분은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직접 음식도 만들어서 제공한다고 하니 시식과 시음의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이 농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귤잼 만들기, 귤꽃차 만들기, 풋귤청 만들기, 한라봉청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귤 철에는 수확체험도 할 수 있구요

▼해바담농장(대표 전인자)에서 소셜팜파티에 사용할 잼을 한혜선, 김경미님과 함께 만드는 모습


#해바담 #소셜팜파티 #체험농장 #감귤체험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정의현감 행차 행사 체험


[서귀포행사]정의현감 행차
성읍민속마을의 국가 지정 문화재를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
▶관람장소: 제주 성읍민속마을 일관헌 및 객사 등지에서 진행
▶관람 가능 일과 시간: 매월 둘째 토요일 오후 2시
▶운영 프로그램: 정의현감 행차, 출베기, 마당질, 달구질, 전통음식 조리 시연 및 시식 행사, 전통민요와 제주 노동요, 창민요 등의 공연
▶주관: (사)성읍민속마을보존회(이사장 조정민)
▶후원: 문화재청/서귀포시

 

2017년 7월 5일 수요일

고창 운곡습지와 서귀포 물영아리습지가 만나다

습지보호지역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운곡습지와 물영아리습지 예비후보지 합동워크숍, 
'고창 운곡습지를 가다'  

어제와 오늘 서귀포 물영아리습지팀이 만나고 있다. 람사르습지도시 후보지 5개 중의 하나였던 두 팀은 이제 예비후보지의 신분이 되었고, 2021년을 향해 함께 노력하게 됐다. 인증지원사업에 있던 워크숍이었는데, 우연히도 고창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
서로를 위로하고...^^
고창 운곡습지의 활동가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보존과 활용 사례를 많이 배우고...
함께 고민해보자구요~

▼방문지인 고창 운곡습지에서의 페이스북 활동


▷기간: 2017년 7월 5일(수)~6일(목) 08:30(제주공항)~14:30(부산김해공항)
▷장소: 고창군 운곡습지 등
▷대상: 람사르습지 남원읍지역관리위원회(위원장 오남수), 수망리장(현민철 이장) , (사)자원생물연구센터(대표 고평열) 관계자 등 10여명
▷내용: 습지보호지역의 보전과 활용 사례조사와 예비후보지간 상호교류
▷주관: 자원생물연구센터
▷지원및후원: 환경부 국립습지센터/서귀포시청

▼페이스북 이벤트

#람사르습지 #운곡습지 #물영아리습지 #람사르습지센터 #습지

2017년 7월 4일 화요일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지원사업결과 1차인증후보지 선정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지원 프로그램

지난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환경부 국립습지센터와 5군데의 습지보호지역 지자체 및 민간 간사단체와 지역별로 인증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1차인증후보지로 창녕 우포늪, 인제 대암산 용늪 및 제주 동백동산습지 등 3군데 지역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1차인증후보지에 대해 습지지역주민과 활동가들의 많은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된다.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고창 운곡습지와 서귀포 물영아리습지의 경우 3년 후인 2021년에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어 습지마을로드맵과 같은 정책과 계획을 수립하고 습지관련 인프라를 준비해서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습지도시로 인증되기를 희망합니다.


#람사르습지도시인증후보지 #남원읍 #수망리 #물영아리습지센터 
*관련문의는 물영아리습지센터 페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ramsar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