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주 전패례 재현행사가 내일 개최됩니다.
정의향교의 집전으로 7월 전패례 재현행사를 봉행합니다. 참석하셔서 유교문화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행사는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교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전패례 재현행사입니다.
전패례(殿牌禮)는 망궐례(望闕禮)라고도 하는데, 지방관(地方官)으로 나가 있는 관원이 명절(名節:정조(正朝)·동지(冬至) 등)이나 왕(王)·왕비(王妃)의 탄신일에 대궐을 향하여 전패(殿牌)를 차려놓고 절하던 의식을 말합니다. 그리고 전패는 임금을 상징하는 나무 패로서 ‘전(殿)’자를 새겨 각 고을의 객사(客舍)에 두는데, 나라에 의식이 있을 때 지방에 나간 대소 신료(大小臣僚)와 수령(守令)들이 이에 배례하여 임금에게 정성을 표시하는데, 만일 훼손·모독하면 본인은 물론 그 수령까지도 처벌되었다고 합니다.
정의향교는 전패를 향교 대성전에 모시고 있으며, 전패례 재현행사에는 근래에 제작한 패를 정의현 객사에 모시고 재현행사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링크: https://www.facebook.com/events/243490969502230
<전패례 재현행사 소개>
일시: 2017년 7월 16일 13:00~15:00(매월 셋째주 일요일 운영)
장소: 성읍민속마을
대상: 누구나
현감: 남원읍장 오남선
제관: 정의향교 훈장
주관: 정의향교(전교 김기원)
지원: 문화재청/서귀포시청
기타: 참가비용 없음/행사 후 음복행사/기념사진 촬영
[행사소개] 문화재청은 조선 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향교’와 ‘서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문정신을 계승하여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의향교에서 진행하는 '전패례 재현행사'도 이 사업의 일환입니다.
일반 국민이 쉽게 관람할 수 없는 엄숙한 공간으로 알려진 ‘향교·서원 문화재’를 사람과 이야기가 가득하고 생기가 넘치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되어, 제주의 정의향교 등 전국의 70여 곳 이상의 향교와 서원에서 지역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중입니다.
이를 통해 향교와 서원이 지역 공동체 문화의 구심체 역할을 하여 사라져 가는 인문정신을 회복하고, 청소년의 인성을 회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문화재청은 다양한 향교와 서원의 유교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향교와 서원에 첨단 문화기술을 더해 현대적 의미에 맞도록 확장․복원할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인문, 예술, 문화 거점 기능을 확보하여, 지역사회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향교·서원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의 관련내용 링크: http://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698978§ionId=b_sec_1&mn=NS_01_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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